한글마루빈칸으로 키우는 어휘력

「고찰」와 「성찰」, 무엇이 다를까

고찰은 밖을 보고, 성찰은 안을 본다.
고찰 — 대상을 깊이 살펴 연구하는 일. 성찰 — 자기 마음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일.

같은 자리, 다른 낱말

논문은 선행 연구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된다.

하루를 조용히 성찰하는 시간이 사람을 자라게 한다.

왜 갈리는가

고찰 考察상고할 고 · 살필 찰

대상을 깊이 살펴 연구하는 일. 살피는 것이 내 바깥에 있습니다 — 자료, 역사, 현상.

성찰 省察살필 성 · 살필 찰

자기 마음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일. 살피는 것이 나 자신입니다.

이렇게 가려냅니다

고찰은 밖을 보고, 성찰은 안을 본다.

헷갈리면 「이걸 남이 대신 해 줄 수 있나?」를 물어보세요. 되면 고찰, 안 되면 성찰입니다.

읽어서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

한글마루는 문장 속 빈칸에 알맞은 낱말을 직접 써넣으며 어휘력을 키우는 우리말 학습입니다. 보기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떠올려서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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